한동안 방치했던 투비컨티뉴에 요며칠 글 몇개를 썼는데... 옛날보다 유저가 늘었는지 뷰수랑 하트가 쪼끔이라도 늘었다... 뭔가 옛날에 다음 카페에 그림 올리고 반응 보는 느낌이라해야하나. (알고보니 이벤트 중이었나봄 ㅎ)

근데 그러다보니 글 자체를 쓰려고 들어가던 투비컨티뉴를 무슨... 음.. 트위터 공계 굴리듯 쓰고만 싶어져서 약간 마인드컨트롤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

이런 잡글은 갠비에나 써야지

고민없이 그렸더니 연출이 비슷비슷하구먼..

연출 공부 좀 더 해야하는데..

정리할겸 색상표 모음 했는데 진저캐는 네이슨밖에없어서 웃기고... 흑발 싫어하는데 생각보다 흑발이 많아서 놀램

아어 졸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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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 자리에 끼워넣어야 하는데 머릿속으로는 지난번(?) 처럼.. 보내고 만나는 로그 그려야 할 것 같은데 힘이 없고.......

루크 반응이 아직 머리에 안잡힘 ㅠ 크리스가 인상 때문인지 츤데레처럼되서 못 굴리겠어서 방치해놨는데 그래도 설정해뒀다고 정들었나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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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레벌레 어케든 그렷다

근데 요즘 연출이 자꾸.. 편집하는 작품들(N사 남성향풍?) 느낌이 묘하게 나서 미치겠네... 특히 말풍선 배치같은거;;

크리스 홀튼 > 네이슨 오웬

결국.... 만들어버린 진저캐...

근데 주근깨 잘 안보이네 음..

자캐 정리틀 수정할랬는데 원본 클립파일 어디감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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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호가람

아 왜케 선따기가 싫지... 특히 생머리..

현대AU

(AU인데 이쪽이 더 그리기 재밋네

축전

나중에 채색해야지 (언제..

david